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수/가공 매체 (문단 편집) === [[마음의소리]] === 간간히 나오는 예수. 예수답다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참으로 쿨하다 못해 시크하다. 명대사는 '''"그딴걸로 기도하고 그러지 마라"''' 그리고 이런 신적 존재 말고도 조석의 지인으로 출연하는 아는 형이 있는데 '''문제는 비주얼이 예수 그 자체.'''[* 되게 웃긴건 이 아는 형의 종교가 [[불교]].] 요즘은 '''병문안을 온다던가 점을 봐준다던가'''하는 식으로 등장. 당연히 반응은 '''너는 그런거 하지 말아줘''' 예수 앞에서 '''"야 [[부처]]님 잘생기지 않았냐"'''라는 [[개드립]]을 친 장면도 있다. 이에 대한 형 조준의 독백 - '''너 오늘 댓글이 두렵지 않느냐''' 참고로 작가 조석은 천주교인이다.(마음의 소리 175화 참고) 조석어워드편에서는 차마 예수라고는 부르지 못하고 "절대자님"이라고 불렀다. 처음엔 그냥 많이 닮은 외모를 이용한 개그로만 사용하다가, 언제부터인가 샤워하는데 [[모세|멀쩡하게 흐르던 물이 갈라진다거나]], 물 위를 걷는 등[* 이때문에 '''너는 땅에 발이 닿지 않으니 안돼'''라는 말을 듣고 친구들은 수영할 때 자기 혼자만 물 위에서 쭈그리고 있다(…). --아 전지전능해서 수영을 못함--] 대놓고 예수 컨셉을 밀고 있다.[* 전체적으로 조석 자신이 천주교인이면서도 예수를 개그 소재로 다루고 있다. 이러한 점은 [[이말년]]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. 이말년은 종교를 개그 소재로 자주 사용하고 특히 예수나 기독교를 희화하기도 했지만 본인이 불교인지라 불교는 절대 안 깐다는 말이 있었다. 그러나 이말년 본인은 정작 불교 신자가 아니다. 또한 이말년 씨리즈에서 불법 도박한 땡중들은 깠다. 그리고 후속작 [[이말년 서유기]]에서 불교도 결국 희화화 됐다. 이말년 서유기에서 묘사로는 관세음보살이 쮜마켓에서 긴고아를 산다던가 반도 복숭아 하나에 인격이 회까닥 변하고 맨날 풀만 나와서 밥 먹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붓다에 스님이라 고기 뺐다고 하니 (채소) 밑에 깔아 새꺄 라고 말하는 삼장법사 등등.] [[네이버 앱피소드]] 13화에 찬조등장. 이현의 '우주멸망' 소원을 쿨하게 허락하셨다(…). [[마음의소리(게임)|게임]]에서는 '그'라는 이름으로 우비조석을 이은 한정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